저는 프로페시아 카피약 1년 6개월 먹다가 아보다트 계열로 넘어갔는데 와 부작용(브레이포그, 성욕X)이 정말 심하게 느껴져서 2달만에 다시 프로페시아 카피약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러니깐 탈모약을 먹은지 거의 3년 정도 되었네요.
어 근데 성관계를 하려면 거기가 커지다가 금방 죽어버리더라고요. 이때는 첫관계여서 아 마음으로 진정이 안되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그 때 처음으로 비뇨기과를 가서 팔x정 을 처방받았는데 먹어도 서지를 않았습니다. 이 때는 약이 사람마다 안받아서 다른약으로 처방을 했는데도 똑같더라고요.
큰일난 것을 느끼고 오늘 이제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피검사랑, 거기부분 혈관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을 해보니깐
제 거기의 혈관이 50~60대라고 합니다... 하....
병원측에서는 빨리 치료를 받아야한다고하고 1회 치료당 50만원 총8번 치료를 받아서 300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ㅜㅜ (학생이라 이정도 금액이면 등록금입니다.)
그때부터 이제 아 약때문인가? 아니면 진짜 내가 운동부족 이런 것 떄문인가? 이생각이 계속 듭니다.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저 치료는 제가 학생신분이라 돈이 부족하고 집안사정도 그렇게 좋지도 않아서
치료도 못 받습니다.
탈모약을 끊어버리면 과연 거기부분의 혈관도 다시 살아나려나 의문입니다.
ps. 아 그리고 야한영상을 봐도 안 서고 아침일때도 안습니다. 무섭네요.
두서없이써서 죄송합니다. 진짜 걱정이 너무 많이 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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