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1세 삼수생입니다.
어릴적부터 머리숱도 적은편이고 이마도 넓어서 탈모라는건 전혀 못느끼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재수를 실패하고 삼수를하면서 두피가 아픈걸 느끼고
그때부터 거울로 이마를보는 횟수가 늘고 빠지는머리카락을 볼떄마다 스트레
스를 받고, 이제는 안돼겠다 싶어서 탈모클리닉을 찾아갔습니다.
평촌에있는 트리코탈모전문병원 이라는곳을 가서 상담을 받고 제 머리상태를
사진으로보니 입이 떡벌어지더군요...
고작 1년사이에 M자 탈모가 이렇게나 진행이되다니...
병원평도 좋고 그래서 치료를 받아볼까 생각중인데요. 가보니 손님도 참 많더
군요.
치료방법을 들어보니 프로페시아? 이런 호르몬약같은건 절대 사용안하고 의
학용 산소로 마사지, 무슨 전류로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등등 최대한 두피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뭐 그런 치료더군요.
다른 환자들 사진을보니 2~3개월사이에 많이 좋아진 사진들이 많고 의사선생
님 말씀도 20대의 경우 치료가 4개월이상 넘어간적이 없다면서 자신감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역시 문제는 비용인데요 일주일에 1회치료 한달비
용이 70만원 이더라구요... 학원비에 치료비까지 더하면...........
현재 시간이 없어서 운동은 못하고 있고 모라클이라는 샴푸와 토닉, 그리고
선식, 클로렐라 이렇게 쓰고 있는데 좋아지는건 못느끼고 있구요.
머리를감으면 머리가 20~30가닥 정도 빠지는것 같은데요. 문제는 앞머리에서
집중적으로 빠진다는겁니다... 후...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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