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 글을 오랫만에 적는거 같아요 작년 9월에 글을 적고 근 1년만이니
그동안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먹고 사느라 그냥 그냥 잊고 지냈는데요
더운 여름이 되니 머리 감을때 빠지는게 보이네요
감을때 손에 보통 많이 머리카릭이 껴서 나오니...
거울 볼때마다 앞쪽이 갈수록 훤해지는거 같고
더이상 미루다간 그나마 있는것도 보존을 못할꺼 같아서
오늘 핀페시아 300알 주문했네요 600알 하려다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우선 300알 주문했습니다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면서도
흔히 알려진 부작용이나 먹었다가 왕창 더 빠지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한 번 먹으면 또 계속 먹어야된다고 해서 사실 많이 미뤄왔는데요
오후에 뭐에 홀려서 후딱 주문했네요 ㅎㅎ;
큰 부작용 없이 있는 머리라도 방어 잘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올해 검강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이거 탈모약 먹는상태로 받아도 상관없는건가요?
재작년 검진표보니까 AST ALT 이런 수치가 13 17로 정상으로 나오던데 상관없나해서요
11월이나 12월에 사실 받으려고 맘 먹고 있었거든요
근데 약을 지금 주문해놔서 먹기전에 빨리 받아야 하는지
먹으면서 느긋하게 받아야 될지 고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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