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하네요 이놈에 탈모 머리만 보면 짜증납니다
20살 이후로 여름에 해수욕은 커녕 그 흔한 수영장도 한번 못가보네요(29살)
걔다가 티비에만 봤던 찜질방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티비에서만 봤죠 ㅋㅋ
요즘엔 공중목용탕도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한번하고 그이후로 한번도 않가봤구요 ㅡ,.ㅡ(집에서함) 여자친구있었을때 한창 혈기왕성할시기에 모텔이란델 가서 뜨거운 사랑한번 못해봤습니다 ㅋㅋ
사람들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도 군대제대한후 타본적없이 오토바이 한대 장만해서 끌고 다닙니다.ㅜ 웃긴건 버스와 지하철요금이 거의 천원대라는거 얼마전에 알았습니다(물가가 장난이 아니군요) 웃기죠?^-^;;
그냥 자유게시판이라해서 제 속사정을 한번 사람들에게 털어 놔봅니다
아무래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 많으실것같아서요..공감하는 부분 몇몇있을겁니다 ㅋ
예전에도 그랬지만 올해 여름도 참 덥군요 이놈에 모자는 한개사면 아주 뽕을뽑나봅니다 빈티지가 되버린 제 낡은 모자가 제 몸의 일부가 되버린것같군요...하지만 모자를 써도 다 가려지는건 아니네요 전 어처구니없게도 옆과 뒷라인 머리숱도 거의 없습니다 모자쓰면 오히려 바보같다는...머리털도 솜털이라서 바람이 불면 가제트 머리가 돼네요 ㅋㅋ
아무튼 조만간 가발하나 맟추려고 합니다..차라리 잘된것같네요 머리결도
원래 쑤세미라서 곧게 뻗은 생머리들이 부러웠는데^-^
하지만 가발이 다 해결해주진않겠지만 전 이길을 택했습니다..
문제는 이제 얼마남지않은 결혼문제..
아직 배우자는 않나타났지만 이 가발이라는게 참 맘에 걸리네요..
언젠간 탈모치료든 더 발전된 가모가 계발되든 좋은 소식이있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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