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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보다트 4개월차입니다. 저같은 경우가 있나요?

  • 7년 전

  • 1,557
5
나이는 29구요 작년 예비군훈련때

우연히 정수리를 보게되고 탈모가 시작됐구나 느꼈지만 심하지 않아 방치했습니다.

올 4월 머리카락빠지는 양이 늘어난거같아 병원에 간 후 진단은 받았습니다.

두 곳을 갔으나 둘 다 탈모가 심한상태는 아니지만 초기 내지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을 받았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아직 탈모는 아니고 가능성이 있다고 한 병원은 약을 처방해주지 않으려고했지만

제가 강하게 요구하여 처방을 받았구요. 한 곳은 아보다트+미녹시딜 , 한 곳은 아보다트만 처방받았습니다.

두 곳다 아직 제 나이에 아보다트 주기적으로 먹을필욘없다하여 3일에 한 알 정도씩 권장하더군요.

솔직히 본인은 잘 알잖아요 제가 보기에 저는 탈모맞습니다.

여튼 약을 먹고 이제좀 나아지려나 했습니다. 실제로 많이 나아졌구요.

근데 요새 머리를 감으나 일상생활을 할 때 머리가 후두둑 빠집니다.

차라리 제가 나 탈모인가?라고 느꼈을땐 이것보단 나았습니다.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양이

20중반까지보다 많았으나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아보다트를 3개월먹은뒤 머리를 감으면요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는게 느껴져요.

샤워하다 거울을 보면 얼굴에 덕지덕지 머리카락 붙고(진짜 이거 혐오스럽고 자괴감 듭니다.)

팔이나 어깨에 머리카락이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목욕탕도 자주갔는데

예전부터 얼굴에 머리카락이 덕지덕지 붙은 경우가 없었어요... 근래 계속 그럽니다.

제가 책상에 앉아 일을 하는데 가만히 앉아있다보면 갑자기 머리카락이 툭하고 빠져요.

물론 탈모가 아닌사람도 빠지는거 압니다. 근데 이걸 의식할만큼 많이 빠집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혼자 살고있는데 확실히 2년전.. 아니 반년전보다도 바닥에 빠진 머리카락이 너무 많습니다.

탈모 99% 의심이 가서 약을 처방받았는데 4개월후 머리가 더 털리고있으니 멘탈이 터지네요.

매일 청결을 위해 머리를 감아야는데 진짜 머리를 감을때 너무 스트레스네요.

계속 참고 약을 복용할까요?


요약

1. 탈모가 의심이 되어 아보다트를 처방받고 초기에는 탈모량이 극히 줄어 만족.

2.4개월차 머리를 감을때, 일상생활을 할 때 탈모량이 급격히 늘음. 탈모약을 먹지않았을때의 2~3배.

3.쉐딩이란게 원래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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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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