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검은 솜털은 이번에 약바르고 전부 새로 나온겁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김에 글남겨 봅니다.
유전적인 영향이 너무 강해서 대학교때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고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일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치료를 했구요 바로 먹는약부터 복용했네요.
8년째 먹으니 이제 숨쉬는것 마냥 습관적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술을 만취해서 필름이 끊겨도 약은 먹고 자더군요...
부작용은 없습니다. 성욕이라던가 그런건 다 멀쩡하지만 약떨어져서 다시 가는게 귀찮을뿐입니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점점 먹어가면서 먹는약으로도 방어가 안되는 시점이 온건가 싶기도 하고
최근에는 미녹시딜을 직구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엠자가 점점 심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주변에서
말도 해주더군요... 그래서 바로 미녹시딜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르고 있습니다.
이것도 상당히 귀찮은 일이더군요 아침저녁으로 머리가 약간씩 떡이 지기도 하고... 비듬처럼 막 하얗게 올라오고 하지만 이거보다 머리 빠지는게 더 무섭습니다.
찾아보니 스프레이로 만드셔서 뿌리시는 분들도 많이 있던데 저는 이방법보다는 매번 스포이드로 조금씩 찍어가며 마사지해가며 문질러 주고 있습니다.
요약 하자면....
1. 샴푸(녹차실감 지성용)아침,저녁
2. 피나스텐 (매일복용)
3. 미녹시딜(아침,저녁)
4. 로이큐탄(피지조절이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에 한알정도로 먹고있습니다)
두피 지루성 치료 및 여드름 치료.
5.영양제(종비,비오틴,오메가3,코큐텐,비D)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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