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재수생이고요
작년 즉 고3때부터 머리가 빠졌습니다
고12떄는 머리숱 많단 소리들었는데 친구들이 머리 숱 적어졌다는 말 듣고 충격받았었죠 ㅡㅡ;;
일단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애기일때부터 태열?인가를 알아서 머리에 막 그 큰 비듬딱지들이 생겨서
아버지께서 무릎에 눕히시고 가는빗으로 빗어주시고 그러셨데요
근데 그게 커서도 그래서
병원 가봤더니 '아토피' 라더군요
머리만 그렇습니다.
어떻냐 하면
막 큰 비듬들이 있고 두피가 붉은색입니다.
특히 겨울엔 두피를 만져보면 두피 전체가 말라빠진 부스러기 같은 느낌...
물론 여름엔 안그렇구요
증상이 저러니 안긁고 참을수가 없었죠.
어릴때부터 매일 긁었습니다. 피가 날정도로 ...
안좋단 말은 들었지만 설마 하면서 ...
여기까지는 아토피and지루피부염 얘기구요
지금부터는 스트레스 ;;
뭐 모든 수험생들이 그렇겟지만 전
진짜 워낙에 예민한성격(정신병원갈 생각도 해봣음)
에다가 진로에 대한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났습니다.
밤새 운적도 있을정도로요..
최근에는 화병이라그러나/? 암튼 가슴이 숨도 못쉴정도로 답답한 느낌이 들더군요..
여기까지가 스트레스 ...
이런데 지금 이마가 넓어지고 머리가 가늘어지고 정수리쪽이 숱이 적어졌습니다.
가족들 중엔 대머리가 한명도 없습니다 ㅡㅡ;
근데 스트레스 만으로는 M자 탈모가 없다고 알고있거든요..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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