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황우석 박사 사건으로 침체된 줄기세포연구가 우리 연구진에 의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의 수정란 줄기세포를 이식한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원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 기자: 척추신경이 손상된 개입니다.
줄기세포로 만든 척추신경세포를 이식한 지 두 달여 만에 거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수정란을 이용한 줄기세포를 개에 이식한 실험은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리가 썩어 없어진 쥐에도 줄기세포 만든 혈관세포를 이식했습니다.
놀랍게도 다리가 한 달여 만에 재생됐습니다.
● 정형민 소장 (차바이오텍):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안전성 평가와 조직 검사를 통해서 이식한 세포가 들어가 있는지, 그 다음에 운동성 기능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에 대한 평가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기자: 차병원 줄기센터연구소측은 이번 실험의 최종 성공 여부는 오는 11월 실시될 조직검사에서 판가름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줄기세포 연구의 중심지로 부상한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루어진 우리 연구진의 발표에 대해 미국측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아스마 박사: 한국의 연구 수준 성과에 대해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 기자: 캘리포니아주는 우리돈으로 3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줄기세포 연구에 쏟을 계획입니다.
우리 연구진은 이번 연구로 자금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김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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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도 재생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데
대머리가 문제겠습니까.
우리의 희망, 모발재생술도 있구요.
탈모유전자의 근본적인 치료같은건
좀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최소한 머리때문에 고민하지 않는 시대는
곧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획기적인 가발이라던가..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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