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6살인데 m자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ㅋㅋ 병장때쯤부터 머리가 빠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정말 제대하고 나서는 죽고싶었습니다.^^; 그때가23살때였으니깐요 ㅋㅋ
그래도 이래 저래 모자쓰고 앞머리 그나마 있는거 스프레이로 옆으로 퍼트리고 옆머리 앞으로 끌어댕기고(ㅡㅡㅋ 별짓다하는군요 ㅋ)그래 다녔어요 ㅋ
그러는 도중에 여친을 사겼는데 지금 2년정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결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놈이 제 머리 빠지는데 별로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ㅋ 가끔 대머리 독수리 라든지 놀릴때는 있는데 제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별말도 안하고 신경을 안씁니다 ㅡㅡㅋ 그래서 인지 머리 신경 안쓰고 산지 꽤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취업준비하면서 살고 있는데 어느날 그만 보니 앞머리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제대직후에 했던 그 별짓(?)도 이젠 잘 안되더라구요 ㅋ 그래서 야 이거 어짜비 머리는 빠질거고 비싼약 좋은 병원 다닐 돈도 없고(아직 학생이라... 머리 빠진다고 부모님께 치료비 좀 돌라고 하기에는 너무 좀 그렇더라구요 ㅋ)그래서 요즘 선전 하는 마이녹실을 하나 살려구요 ㅋ
머리가 더 빠지니 m자에는 효과가 없니 말씀들이 많으신데 그냥 쭉~ 한번 발라 볼려고 합니다. ㅋㅋ 계속 바르다 보면 좋은 날도 올꺼고 효과가 없으면 언젠가는 머리 좋으신분들이 100프로 치료 기술을 개발 해내시겠지오 ㅋㅋ
쓰다보니 쓸때 없는 말이 많군요 ㅋㅋ 다들 힘냅시다 탈모 이거 막말로 지랄 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머리가지고 고민 할꺼라곤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머리 때문에 못해본거 손해본거도 많구 주위에서 신경쓰지 말라고 해도
본인이 아니면 그게 그런게 아니죠 ㅋ 세상에 대머리 없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그럼 훗날 효과가 있으면 또 글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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