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올해 20살이고 제 머리 상태는 게시글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5월 1일부터 복용시작했으니 이제 3달 반정도 되었네요. 음 안타깝게도 중간중간 바쁘거나 할때 합치면 약을 한 7일치정도는 먹지 못한 것 같아요. 지금이 조바심 가지면 안될 시기고 적어도 6개월~1년은 복용하며 예후를 봐야한다는 것도 알지만 제 나이쯤 되시는 분들이 3~4개월만 약 복용하고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본 게시물들을 보면 제가 약효를 볼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고 마음이 급해집니다...
분명 복용하고 한 2주~3주 지난 이후로 머리감을 때 머리가 거의 안빠지고 말릴 때도 안빠졌습니다. 뜨끈뜨끈하던 두피도 좀 시원해졌구요... 2달 조금 더 지났을 땐 엠자로 거의 안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마 끝부분에 솜털들이 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다 길어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3달 조금 덜됬을때부터 머리 감고 말릴 때 머리카락이 약 복용 이전 수준과 비슷하게 빠지기 시작했고 두피도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그냥 참고 계속 먹는게 맞겠지요? 여러분 보시기에 정상적인 과정이 맞나요??
아 제가 모낭당 머리카락이 1개씩밖에 안자라고 좀 얇은 편인 것 같은데.. 프로페시아 복용이 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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