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25살 청년입니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지는 벌써 햇수로 9년가량 되었네요.
원래 피부가 악성 지성이라 머리를 감은 지 20시간 정도만 지나도
일반 사람들 1~2주일 안 감은 정도로 떡이 집니다.
아마 그 영향인 건지 17살 때부터 지루성두피염을 앓았고,
머리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피부과를 다녀 약간 호전되는 듯했지만 완치는 되지 않았고요.
그렇게 머리는 계속 빠졌고...
저는 바쁘다, 피곤하다 등 이런저런 핑계로 지금껏 외면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막판 스퍼트라도 하는 듯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는 걸 보고
(머리가 물에 젖으면 두피 전체가 드러납니다...)
더 이상 외면했다가는 정말 무슨 일이 나겠다 싶어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참고로 머리는 원형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빠지고,
그냥 봤을 때는 티가 크게 나는 편은 아니라 사람들이 모릅니다.
사는 곳은 봉천역 인근이고요 주변에 괜찮은 병원이나...
꼭 주변이 아니더라도 정말 괜찮은 병원 추천받습니다.
정말 절실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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