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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대다모 올만에 들어오네여

  • 7년 전

  • 1,186
4
피나 8개월먹는 도중 어느순간 쌓아논게 터진건지 탈모스트레스때매 2달전부터 불안장애 우울증와서 진짜 죽을뻔했네요
아침일어나면 미친듯이 가슴뛰고 자살생각들고..와.. 이거때매 피부랑 두피상태는 미친듯이 나빠지고.. 사람이 참 간사한게 머리는 포기할테니 이 우울감이랑 가슴두근거림 피부만 어떻게 원 상태로 가면 안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
결국 우울 불안장애 약을 복용하면서 많이 좋아졌는데 최근에 발현된 이 지루성두피염은 참 예전 좋은 상태로 돌아가려하지않네요ㅋㅋ
20대 중반인데 그냥 가발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병원도 5군데나 갔다왔고 병원도 가봤지만 참 뒷머리 숱도없고 엄청 얇다고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탈모는 더심해지고. 근데 이런 과정 겪고 나니 뭔가 해탈한듯 하네요. 진짜 우울증 환자의 마음을 알겠다해야 되나요ㅋㅋ

그리고 대다모는 아주 가끔 들어오는게 정신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아주 도움되는 글도 가끔 있지만 부정적인 글들과 가끔 탈모인지 물어보는 글들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그분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개인적으로 그정도만 됐으면ㅜㅜ하는 생각이들고요. 또, 너무 약의 드라마틱한 극소수의 후기를 믿고 꾸준히 희망차게 복용하다가 본인에게 그런 효과가 없으면 그 허무함과 자괴감 엄청나더라구요. 전 이게 컷습니다. ㅜㅜ
환승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도 느꼇고 아무튼 다들 힘내셨으면 합니다. 진짜 하루종일 대다모 보고 끝없는 굴레에 빠졌는데 이젠 뭐.. 허허 다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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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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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