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xx피부과 갔다왔습니다...제딴에는 탈모가 신경여서 갔는데..피부과의사 왈 이런걸로 병원 다시는 오지말고 공부나 열심히하고 책이나 한번 더 보라고 합니다.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을정도로 뻘쭘하데요..그리고 의사가 한마디 더 하더군요...지금 뭔가 정확하게 말 해주길 원하냐구요..하지만 현재기술로는 해줄말이 없으니 괜히 공부하기싫어서 탈모핑계로 공부못한다는 말이나 하지 말고 그 시간에 공부나 더 열심히 하라구요...정말 당혹스럽더라구요..의사들이 tv나 인터넷에 상담해줄때는 탈모로 고민하지말고 가까운 병원찾으라고 말 해놓고 꼭 병원가면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해줄게 없다 약필요하냐 처방전 써줄까..이런말 할거면 가까운 병원에 찾아가라고 말 하지나 말지...
솔직히 해줄게 없다는 말이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왠지 의사들이 가끔 싸가지없이 말하면 저걸 확 할때가 있는데 오늘 이런경험을 하니 왠지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이렇게 글 남겨요...
근데 여러분 탈모는 정녕 초기에 막아야 하느게 맞습니까.?? 뭘 어떻게 막죠?? 약으로요???오늘 의사에 반응으로 봐서는 의사자체가 약에대해서 그 다지 좋은 방법으로 생각하지 않는거 같던데...
(오늘 의사가 현재까지는 탈모가 유전인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다구 하던데 그럼 님들은 자기가 무슨 탈모인지 알고 치료하세요?? 저희집은 큰형빼놓고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삼촌들 다 탈모가 없는데...그럼 저희 큰형은 유전인가요??)
좋은 하루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