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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서럽네요..

  • 6년 전

  • 1,325
6
와이프는 매번 누구한테 잘보일라고
약 더이상 먹지 말라며 걱정해주곤 합니다
근데 술만 들어가면 대머리총각~ 노래를 부르며
오늘은 술먹다 저를 보더니 뭣같이 생겼네 이러네요ㅋㅋ
웃으면서 말하니 화도 못내겠고
첨엔 농담처럼 들리다 생각할수록 농담반진담반 같아서
끊으려던 약도 죽을때까지 먹어야겠다 싶어집니다

탈모 20년 한해 거듭할수록 머리에대한
고민은 조금씩 아주아주 쬐금씩 줄어든다 생각했는데...
와이프는 옆에서 티비보며 히히덕되는데
진짜 원펀치 깡냉이하고싶어집니다
이런걸로 화내면 대머리들 속좁다 할거같아 참았네요
직장이던 집구석이던 어딜가나 외모지상주위
오늘은 술이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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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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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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