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18년도 4월부터 아보다트를 복용하기 시작했고 2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복용중이고 미녹시딜 5퍼센트짜리를 1년이 넘게 꼬박꼬박 바르고 있습니다.
약을 먹으면서 부작용을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효과도 바로바로 나타나는듯 하였고 정수리쪽도 단기간에 효과를 봤다고 생각했습니다. 엠자 자 라인도 비교적 잘 유지가 되었고요
올해 초에도 괜찮았으나 약 5월달부터즈음 전두부쪽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불규칙한 수면패턴이 큰 몫을 하였다고 생각하였고 그 이후로 약 3달간 어떻게든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유지하려 하였고 밥도 영양식 위주로 잘 챙겨먹었으나 전두부쪽은 여전히 비어있습니다. 회복이 되기는 커녕 더 빠진듯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그마한 조언이라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아보다트로 시작하여 더이상 옮길 약도 없고 불안함에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ㅜ
아니면 휴지기 탈모를 극복하기 위해서 충분히 긴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요....
모바일로 작성을 하다보니 정신없이 글을 쓴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아무런 말씀이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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