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충북대학교 처방으로 탈모 방지를 위해 노력중인 33세 남자입니다.
3년 정도 프로스카 먹었고 현재는 아보다트 3년 정도 하루 1알 먹고 있습니다.
2018년 1월에 전두부 m자 모발이식했구요.
아침과 저녁에는 맥주효모, 검은콩가루 물에 타서 매일 먹고
비오틴도 하루에 1알 먹고 있습니다.
자기전에는 일주일에 5일은 스칼프엔+나녹시딜, 2일은 프로좀에이+나녹시딜 꼭 바르고 잡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탈모방지를 위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요 ㅜㅜ
근데 약들에 대한 내성이 생긴걸까요?
머리감고 드라이로 말리면 머리카락이 꽤 많이 빠져요... 30~40개정도요.
혹자는 정상인도 하루에 70~100개는 빠지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아침에 머리감고 스프레이를 뿌려서 저녁에도 머리감아요.
물론 하루에 2번 감는다고 2배로 머리카락 안빠진다는건 알아요.
근데 두 번다 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ㅜ
머리카락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
머리감을 때 수챗구멍에는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데
드라이기로 말리고 모아보면 빠지는 양이 꽤 됩니다.
사진은 지금 머리감고 빠진 머리카락 보이는 것만 모아놓은 거에요 ㅜㅜ
저는 비흡연, 비음주자라 아주 나쁜건 또 먹지도 않구요.
벌써 탈모 방지 치료 6년차고 현재도 부단히 노력중인데
현상 유지도 쉽지 않다면 너무 좌절할 듯 합니다.
약을 바꿔볼까요?
뭘 해야 할까요? 제가 알고 있는 방법외에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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