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를 알게 되고 가입한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5년전 정수리 탈모를 의심하고 처음 대다모에 들어와서 여러 정보들을 얻었습니다.
나는 탈모지만 매우 정도가 약하다고 자기 암시만 하다가,
대다모의 글들을 읽고 난 후 나만의 생각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피부과를 방문했습니다.
진료는 3분이 채 걸리지 않았고, 진단은 당연히 탈모였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미녹시딜을 처방 받았고 6개월 정도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했습니다.
프로페시아 복용후 큰 부작용은 딱히 없었으나 정액량 감소와 강직도의 변화가 느낌적으로 느껴져서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미녹시딜은 6개월간 바르는 동안에도 잘 바르는 노하우를 결국은 알아내지 못했고, 떡진 머리를 볼때마나 짜증이나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5년
그동안 제가 실천한 것은 유기농 샴푸를 사용하는 것과 영양제와 함께 비오틴을 복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효과는 미비하였지만, 심리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한 느낌이 들어 계속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5년전과 비교하여 크게 탈모가 진행되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은 있지만 본격적인 치료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나이가 드니 요즘 부쩍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숱이 없어져서 와이프도 조금 걱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대다모에 5년만에 다시 돌아왔을때, 사실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5년이란 시간 사이에 혹시나 새로운 치료법이 생기지는 않았으려나 하는
기대도 있었는데...
그래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방문이 뜸했던 사이 올라왔던 글들 잘 읽어보면서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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