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조금 전에 찍은 제 정수립니다.
고1~2쯤부터 정수리에 탈모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었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끝나고 나서 프로페시아를 두어달 깔짝 먹다 안먹었고
군대가고나서 일병때부터 프로스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푸로스카는 8개월치 먹었고 지금은 프로스카 카피약을 4개월치를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는 약을 먹기 시작한지 이제 1년 남짓이 되가는 거 같은데 사실 무슨 효과가 있는지 아직까지도 모르겠다는 겁니다.....6개월까지는 참고 먹어야 된대서 꾹 참고 먹었고 이제는 1년이 다되가는데도 제 눈에는 위 사진과 2~3년 전 제 정수리와 뭐가 다른지 구분이 안되요
탈모에 대해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았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 백방으로 알아보다 내린 결론은 프로페시아를 비롯한 먹는 약 한가지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믿고있던 그 결론에 배신당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막막하네요 이제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미녹시딜이라도 발라야 될까요? 제가 미녹시딜 안바른 이유가 머리가 나더라도 미녹시딜 끊으면 머리가 더 빨리 빠진다는 소리를 들어서 평생 바르진 못할 거 같아 겁이 나서 못발랐었습니다 이거 바르시는 분들은 평생 사용하실 생각으로 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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