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력인 M자 탈모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약은 피나스테리드를 2년 복용했고 두타스테리드로 변경해 복용한지 1년 됐습니다.
현재 모발이식을 생각 중에 있는데요. 가족력이 심한 편이라, 약을 드시지 않는 아버지의 헤어라인을 보면
뒷통수 아랫부분의 머리들은 밀도가 좋으시지만 그 위로는 머리가 하나도 없으십니다.
그렇기에 수술 후 몇 년 동안은 머리가 유지되겠지만 탈모는 계속 진행돼 결국에는 아버지의 머리처럼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0대 중반부터는 연예인 구준엽씨나 홍석천씨처럼 민머리로 밀고 지낼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한가지 고민되는 점이 비절개모발이식 수술 시 모발만 뽑아내는게 아니라 모낭채로 뽑기 위해
살을 펀치로 뽑아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분명히 딱지가 생기고 살이 다시 차오르면서
채취를 하지 않은 부분의 살들과 색이 많이 다르거나 비후성반흔 형태로 튀어나와 있을 것 같은데,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graft&wr_id=241990
위 링크 글의 모발길이 정도까지는 검색으로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삭발면도까지하는 사례는
보지 못했기에 티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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