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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의 탈모인생

  • 6년 전

  • 910
5
저는 M자 탈모입니다.
가슴 아프게도 유전적인거 같습니다.
20대 후반에 도저히 감당안될 정도로 앞머리가 비워보여서 모발이식을 2500모 정도 심었습니다.
모발이식 후 병원에서 처방해준 프로페시아를 6개월치 먹었습니다. 프로페시아도 먹다 안먹다 한 거 같습니다.
그 뒤로 약에 부작용이 있는거 같아서 3년간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모발이식 후에도 M자 탈모는 계속 진행되었고 앞머리가 또 비워보이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을 추가 진행하기도 부담스럽고 해서 약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약 복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약 복용과 함께 커클랜드 제품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하루 1약 복용, 1회 바름 진행 중인데 헤어라인 아래 이마에 잔털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변화인데 뭔가 변화가 일어나니 희망이 생기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새로 생겨난 잔털은 굵은 털로 자라지 않는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변화가 있다는거에 조금 더 희망을 가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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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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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