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인데
원래 이마 넒고 머리숱도없고 얇았는데 (어릴때 색갈이 자연갈색)
제가 예전에 탈모약 먹기 한달정도 탈모로 스트레스를 엄청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세숫대야에 머리를 감아봤는데 감을때 굵은 모발이 거의20개정도며 짧고 가는 모발이 30개정도여서 너무 충격을 받아 한달전에
프로페시아 약을 복용해서 현재 한달차입니다.
그래서 요즘 세숫대야에 머리를 안감다가 오늘 저녘에(오늘 머리처음감음)
세숫대야에 감아봤는데 진짜 미치도록 머리털이 빠지는겁니다..
특히 검은털은 정상적이게 빠진거 같은데 짧고 가느다란 모발이 엄청 빠져있습니다.
일단 제증상은 M자 정수리 속알머리(전두부.윗머리)
인데 약빨이 안받는건가요?
특이사항으로는 해비스모커입니다. 담배 하루한갑씩 피고
술은 주 2~3회정도 마십니다.
스트레스는 푸는법은 잘모르겠고 A형이라 스트레스를 좀 받는편인데
저 증상 심각한거같아요 ㅠㅠ
프로페시아 먹으면 안빠지고 솜털들이 자랄줄알았는데 큰일났습니다.
머리숱이 더 적어보입니다...특히 속알머리 미치겠습니다...
프로페시아도 쉐딩이 있는건가요? 제발 전문가님들
정말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립니다...너무 힘이들어요......머리도 푸석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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