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발이식 한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모발이식을 고려중이신 분들을 위해 후기 및 사진 한번 남겨보려고 해요.(모발이식 후기에 남기려고 했는데 글쓸 권한이 없네요)
평소 M자가 심했었고 모발이 굉장히 가늘었고 학창시절에 이마가 넓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성격이 무던한지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M자 부분이 많이 휑하다는 걸 느낀 후부터 열심히 관리를 해주었네요.
처음에는 현대약품에서 나온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을 2년가량 복용하였는데 정수리 부분은 조금 좋아졌지만
M자 부분은 더 이상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새로 모발이 나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되었고 여러 병원에 상담받은 후 강남에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2016년 1월에 대략 3500모 가량 이식 받았었고 현재 4년이 지나갔네요.
솔직한 후기를 남기자면
이식받은 모발의 밀도는 기존모발 밀도의 약 5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티가 잘 안나지만 밝은 곳이나 바람이 불어서 머리가 날릴때에는 약간 티가 좀 나네요.
밝은 곳에서 찍은 사진과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을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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