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1일>
<수술 1년차>
<수술 1년 6개월 내린머리>
<수술 1년 6개월 올린머리>
<2019년 9월>
안녕하세요?
얼마만에 다시 돌아온건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나이는 32살, 약 복용은 뭐 무진장 오래했고, 요즘 나온 약이란 약은
먹고 발라봤으며, 머리난다는 민간요법도 거의다 해본 사람입니다.
어째 몇년이 지나도 대다모에 올라오는 글은 크게 바뀌지가 않네요.
네, 저도 머리때문에 죽고싶고 부모님도 원망하고 제 인생 다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탈출구를 찾고자했죠. 사실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약먹고 도저히 안되면 수술하면 됩니다. 다른방법? 그 희망고문이 사람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 부작용? 어짜피 우리가 복용하는 대부분의 약들이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용? 죽고싶다면서 그 돈은 아까우신가요?
젊을때 좀 더 당당히 살기위한 기회비용으로 몇백이라면 괜찮은 딜
아닌가요?
대다모 보면서 고민만 하지마시고 약도 빨리 드셔보시고 자기한테
맞는 약을 하루 빨리 찾아보고 이미 늦어서 좀 진행이 많이됐으면
요즘 알바를 해도 150받는 세상인데 50씩 저축해서 1년 모으고
수술받는것도 고려해보는게 좋습니다.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으면
머리만 더 빠지고 수술 못할지경까지 갑니다. 제발 본인 판단으로
결정하지마시고, 여기서 확인 받지도 말고 병원부터 가서 진단받으시고
예방하는게 좋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진행되면 막기힘듭니다.
우리는 각자의 가정 또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깟 머리카락 때문에 본인을 깎아내릴 필요없습니다.
뒷걸음 칠 필요도 없고 최소한 약이라도 드셔보길 바랍니다.
끝으로 제 수술 2년 경과 사진 남깁니다. 저만큼 M자 있는분들은
수술 고려해보시길 권장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