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프로페시아를 적어도 8개월, 9개월은 먹은 것 같은데 약 3개월 전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복용 5개월 차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니 정수리도 넓어지고 원래 정말 빽빽해서 M자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마도 두피가 보일 정도로 빠졌습니다
이마 사진을 첨부했는데 저게 정말 "유전으로 인한 자연적인 M자 탈모"인지 궁금합니다 M자는 양 옆으로 파이는 탈모라고 들었는데 저는 양 옆은 안파이고 있어서요
탈모 아니어도 우울증으로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 이유가 존재하나 싶습니다 죽기싫어서 본능대로 아득바득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추해보여요
어쨌든, 프로페시아의 쉐딩은 정말 극악의 확률로 온다는데 정말 왜이렇게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약먹기 전이나 처음 5개월 때에도 이 정도로 많이 빠지지는 않았거든요
몇 달 전에 일주일 내에 염색을 두 번 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이런걸까요 아니면 정말 쉐딩이라서 이런걸까요? 만약 일시적인 쉐딩이라면 다시 복구가 될까요? 의사도 모른다는 답변만 해서 너무 답답해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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