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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제 느낌.감정.생각 경험 이야기.

  • 6년 전

  • 5,780
30
안녕하세요. 24살된 남자입니다.
일단 제가 느낌상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는 안하시고 아~그렇구나 라는 생각으로 읽어주셨음 합니다.

저는 원래 애기때부터 자연갈색에 숱이없고 이마가 엄청 넒었습니다.
그렇게 엄마 아빠는 탈모가 없어 안심하던 차에 5월달에 머리를 올리고 보니 m자가 푹 파인게 보이더라구요 원래 m자이마이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m자보다는 놀란게 속알머리보고 놀랐습니다. 머리를 올리는데 두피가 훤히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두려움을 떨며 약에대한 두려움이 제일 컸는데 약에대한 두려움은 부작용의 두려움보다는 평생 먹어야하는 그 압박감이 제일 싫었고 두렵고 짜증났습니다. 24살에 탈모때문에 약을 평생먹는다라 다들 이해 하실거라 믿습니다 또한 저랑 비슷한 또래도 저랑 같은 생각이실거구요.
그렇게 고민과 고민을 하다가 결국 8월달 초~중때 프로페시아와 미녹을
처방을 받았습니다.
미녹은 안바르고있습니다. 아침 저녘을 발라야하는게 귀찮을거 같고 짜증날거 같아서 간단히 약으로만 하려고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느낀거와 본것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프로페시아를 복용후 좋아진거? 아직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최소 3개월 1년뒤는 약효과 극에 달할거라고 한다고 하니 이해는 합니다.
여기서 제가 제일 의문점이 드는것은
제가 머리를 감을때 굵고 긴머리보다는 짧고 가는 머리가 거의 30개정도가 빠진다는 겁니다. 아직 다 자라지도 못한 그 머리카락이 약을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 복용 한달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드릅게 빠집니다.

그때부터 약효는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프로페시아도 쉐딩이 있다고 보시나요? 저는 프페 복용전에도 머리감을때 짧고 얇은 머리가 엄청 빠졌습니다.
기분 ㅈ같습니다. 정말...
젊은 나이에 이런약을 평생 써야한다는게 참 돈도 없고....어휴
요즘 탈모치료제 신약 개발? 신약은 진심으로 안믿습니다.
허나 제가 단 하나 믿는 기술은 모낭복제술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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