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군 입대전 어머니가 저보고 정수리 탈모가 의심된다고 뿌리는 약이랑 먹는 약을 약국에서 사다주셨다.
별 생각없이 군대를 갔다 왔고 머리를 점점 기를때 쯤 탈모가 심각하게 진행되고있는 형태를 보게 되었다. 확실히 범위가 넓더라. 바로 인터넷 검색부터 시작했고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아보아라는 글을 읽은 뒤
다음날 탈모전문 병원으로 가서 프로페시아 라는 약을 처방받아 약 1년간 복용을 하고 더 효과가 쎄다는 아보다트를 1년간 더 복용을 하였다. 하지만 대학교 복학하고도 모자를 쭉 쓸 정도로 효과가 보이지 않았다. 마음 한 켠에는 부분가발을 구입하려고 했었고 모발문신?도 할려고 했었다. 어떤 글을 읽어보았는데, 모낭이 죽어있으면 약을 아무리 먹어도 죽은 모낭엔 효과가 없다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었다. 이 글은 먼저 알고는 있었지만 혹시?? 자라나지 않을까??? 라는 기대하는 마음에 2년간 버틴거같다.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다니고 있던 회사를 그만 두고 18년 7월달에 병원으로가 예약을 잡고 수술을 진행하였다.
모발이식 수술은 심고, 뽑히고, 생착되어 다시 자라는 시기는 3개월달 이후고 1년정도 되야 잘 자랐는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였다. 알바로 떼우고 1년정도 가까이 상태를 보니 만족스러웠지 못했다. 그래서 19년 7월달에 2차 재수술을 하였고, 현재 2달이 지나고있다. 모발이식을 2번이나 했지만 3번째는 정말 하기싫더라. 개인적인 시간도 뺏기게되고 또 1년뒤에 취직이 되어 수술을 할 수 있다는 보장성도 없었다. 지금이라도 더 잘자라나는 마음에 비오틴이라는 모발,손톱 강화 영양제를 먹고있고, 아침 저녁으로 커클랜드 미녹시딜이 유명하고 탑을 달고 있다길래 바르고있다.
수술한지 막 2개월차를 지나고 있고 모낭에 영양을 주고 있으니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마음 아픈 탈모 인의 한 사람으로써 글을 써본다. 완벽하게 만족이 된다고 생각하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현 본인 나이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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