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을 들어오게 되었을때 얼마나 절망적이였는지 모릅니다..
머리가 2주 정도만에 급격하게 빠진다는걸 인지를 하게되었고 잡을수없을 만큼 줄줄 털려나갔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휴직을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을해야 하는걸 알지만 항상 우울해만갔습니다.
52kg 을 감량하고 새인생을 사나 싶었으나 26세에 탈모가 너무심하게 와서 글을 올렸던적이 있습니다.
그날 생각해보면 하루에 피부과를 8군대를 갔던거같아요.. 나는 유전보다는 지금 휴지기다 극복할수있다
희망 가득한 말을 듣고싶었는데 항상 병원은 약을 지어주기만 하고 검사나 이런것들을 해주지 않아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신분들도 엄청 많았지만 대부분 부정적인 전형적인 전두 탈모다 아직도 이런 사람이있냐
받아드려라 또는 다이어트는 지장이 크지않다 그냥 머리다 빠진거니 가발을 맞춰봐라 이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항상 쓰지않던 모자를 쓰게 되었고 숨어서 지내왔던거같습니다 지금은 탈모를 겪은지 2달 못되어갑니다. 일단
머리감을때 후두둑 떠러지던 머리들이 지금은 한두개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같은 장소
사진 첨부합니다. 항상 모든 분들이 탈모를 극복하셨으면 좋겠고 3개월부터 효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지금 좋은 징조를
얻고있어 6개월뒤면 완치를 기대해봅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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