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챙피한데
인생이 미팅인가요
걍 모자 벗어요
모자 한번 쓰는 그순간 당신은 그거 나중에 못벗읍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모자를 필요이상으로 쓰고 다님
이미 모자를깐거 이상으로 상대는 대축 파악합니다
걍 화끈하게 자신을 내보이구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저도 모자를 안쓴지 이년됬구 이제 모자가 어색합니다
모자란거 진짜 자기만족일뿐이지
타인한텐 오히려 비굴함의 상징입니다
물론 장난으로 첨엔 모난 소리도 듣겠죠
그치만 대머리도 당신의 한부분이라고 밝히세요
제가 경험이 있어서 압니다
어차피 타인은 걍 한번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리고 자주볼사람들은 상대의 습관적인 모습에 그대로
적응되고요 괜히 첨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답답하게 모자를 쓸건가요?
또는 매일 보는사람들 어차피 뻔히 알텐데
자기만 가린다고 생각하는거?
그거 어찌보면 교실에서 학생은 자기가 조는거 숨길려구
책에 얼굴을 파뭍지만 선생님한텐 뻔히보이는 이치일겁니다
걍 받아들이세요 그게 편한겁니다
대머리 물론 첫인상으로 여자꼬실땐 불이익받지만
자기만 당당하면 아무런 질병아닙니다
대머리는 결코 장애도 아니구 진짜 별거 아닌겁니다
우리스스로가 너무 외모지상주의에 노예가 되는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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