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일반잡담] (인생의 전환점?) 요즘 홍할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중 ㅡ_ㅡ

  • 6년 전

  • 1,867
3
컴빼액~

다시 홍콩할배귀신으로 닉 전환을 합니다.
역시 난 홍콩시리즈가 좋아~

그 동안 참 고민스런 일이 있었죠.

내년 요양병원 설립 멤버에 포함이 되었고
직위가 보장되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직위는 사무국장(이건 나중에 알게 됨)

스펙이 너무 부족하며 사무엔 깡통인 관계로
어렵다면서도 승낙을 해 버렸죠. 의료쪽엔
관심이 가고 어른들 굽고 삶는덴 나름
능력이 있거든요 ㅡ_ㅡa(특히 할매들)

후달리는 스펙상. 뭔가 갖춰야겠다 생각하고.
우선 사회복지사 2급을 위해 학점은행제
를 알아보고 공부를 해야겠다 계획을 세웠습니다.
근데, 이거 장난 아니더군요. 공부 머리도 아닌데다가
내년엔 법이 바뀌고 인강도 듣고 레포트에
돌발 퀴즈에. 실습에...으아.... 거대 까페에서 정보를
얻으며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거에요.

“ 이 일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불가능 함!!! “

남들은 실습병원 못 구해서 머리 아프고, 자격증 취득해도
자리를 못 얻는데 제가 너무 부럽다지만요....

회원들 정말 대단합디다. 일 하면서 취득에
거의 연세 60이 되어서 소방안전관리사 1급 취득.
(학점 + 20점으로 복지사 2급 취득에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자격증 - 체력문제로
이것만이라도 딸까 생각했었슴)

그러다가... 이 고민을 얘기하니.

“ 총무업무를 보면서 천천히 준비를 해도 된다.
아버지 회사 사무국장이 그렇게 1급 취득했다.
또한, 님의 자리는 내가 어떻게든 만들수 있으니
부담 가지지 말고. 없어도 무방하니 고민하지 말라. 빠른
이직을 준비해 주면 아버지 회사에 일단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 “

“ 일단, 거절... 민폐를 끼쳐도 내년에가 낫지...”

총무라?

그래서 총무업무에 관한 책도 사고 기초적인 업무능력을
위해 노트북도 준비를 했습니다.
책... 도서관에서 몇 페이지 보니 정말 좋은 책이라 주문했지만
봉인 상태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현재 이 일을 하면서 아무것도 준비를 할
수 없음에(요즘 체력이 바닥입니다...) 책 볼 힘도 없는거죠...
물론 핑게 맞습니다.

내가 그 많은 의사들. 법조계 인물과 함께 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답이 도저히 안나오고 인맥빨로 빈대 치는건 양심상 허락이
안되더군요. Think Pad 노트북? 팔거임 ㅜㅜ
(리퍼로 완전 A++이지만 조금 부족도 하고)

제가 많은 고민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저 욕심으로 요즘도 고민이 큽니다.
단톡방 어떤 분도. 주변 분들도. 저보고 능력 있다는데.
전 모르겠습니다.
노력파도 아니며 괜한 욕심에 내년의 계획에 동참
한다고 결정한게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내게 무슨 가능성이 있는지 열어봐야 알며 현재의 모든걸
정리하고 올라간다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제안도 왔지만 무산될 가능성이 있구요.

속으론 “ 지르자 “ “ 멈추자 “ 반반~

이제까지 살면서 심각하게 고민하긴 처음이군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