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년전...군대 갓전역하고
하루에 라면으로2끼 떼우면서
겜한다고 밤새고 살도7키로정도빠지고
지금생각해보니 19시간정도 게임한거같아요 그때는
한자세로 계속앉아있으니
머리에 피가 안통하는지 일어날때 현기증나고 그러더라구요
그생활을 반년정도 했었는데요
어느날 컴터의자 주변으로 보니 머리카락이 정말 못해도 200개 이상이 빠져있더라구요
청소기 이틀에 한번돌리는데 말이죠...
머리감을때도 미역 양식장처럼 물반 머리카락반으로 빠지고
말릴때도 그렇고
이대로 가다간 몇달안에 대머리되겠다 싶어서
바로 게임끊고 밥 재대로 챙겨먹고 운동하고 그러니
한달도 안되서 빠지는게 거의 없다싶이 되더군요..
복구가 완전히 되지는 않고 반정도 되더라구요 젠장;;;;..
의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탈모는 아니지만
기전은 비슷한거같아서 써봅니다 ㅎㅎ;
다이어트뿐만아니라 생활습관도 상당히 중요한거같습니다
스트래스 받고 머리에 열이 확 오르고 그럴때는
아 머리빠지겠구나 싶은느낌들면 여지없이 빠지더라구요
스트래스 영양상태 수면 혈액순환
이런것들고 호르몬에 의한 탈모 못지않게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게
탈모15년차의 느낌이네요 ㅎㅎ;
다들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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