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탈모 진단 받고 프페 복용한지 1달반 정도 됐습니다. 아직 효과는 느껴지지 않지만, 큰 부작용도 느껴지지 않고 3개월~1년쯤 효과가 있다 하니 꾸준히 복용할 예정입니다.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생각에 미녹시딜도 사용해볼까 하는데요, 근데 지루성두피염이 5년째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고 있고, 쉐딩 현상도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지루성두피 증상은 심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긴장성 두통과 함께 두피가 화끈/따끔거리면서 붉게 변하고, 뾰루지가 많지는 않지만 5개 내외로 생깁니다. 일반샴푸는 닥터포헤어 파이토테라피, 약용삼푸는 노비프록스, 최근에는 댄테라피까지 하루 걸러 번갈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해졌었는데, 최근에는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해서 그런지 그나마 지루성두피염이랑 두통은 좀 완화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미녹시딜 써도 된다 / 안 쓰는 게 좋겠다
2. 쓴다면 동성미녹시딜/현대 복합마이녹실/로게인폼 중 어떤 걸 쓸까? (커클랜드 등 저렴한 제품은 두피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다고 하여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득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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