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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방향화작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나요?

  • 6년 전

  • 2,423
1
http://www.valcan.co.kr/bbs/board.php?bo_table=sub08_1&wr_id=92897&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6162

여기서 본 글인데요.
탈모약을 먹다보면 결국 에스트로겐이 많아지면서 고자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 탈모약을 먹으면 DHT전환은 억제된다. 그래서 탈모는 방지된다. 그러나 DHT전환을 억지로 막을수록 방향화작용이 늘어나서 에스트로겐도 늘어난다....
즉 과도한 약물로 인해 에스트로겐이 늘어날수록 프로락틴도 늘어나서 이로 인해 여성형 유방이 생기고 유즙까지 생기며, 자칫하면 선종이나 유방암이 생길수 있다. 또한 치명적으로 프로락틴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억제하고 고환을 망가뜨린다. 이 시점에서 남성의 몸에 에스트로겐 우세(Estrogen Dominance)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에스트로겐이 피을 끈적끈적하게 하는 혈전을 일으키므로 매우 위험하다.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에스트로겐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는데 이걸 뇌가 감지하여 LH의 생성을 다운시켜버린다. LH가 낮아지면 고환의 테스토스테론의 생성도 다운되어 고환이 퇴화되고, 그 후 고환 위축및 발기부전이 동반되는 고환의 셧다운현상이 일어난다. 즉 고자가 되어버린다. [주석: 프로락틴은 프로락틴항목을, 에스트로겐 우세현상은 여성호르몬항목을 참조할 것]
<iframe title="560" al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QOvXI46Uyg" frameborder="0"></iframe>
그런데 여기서 아로마타제 억제제을 먹어 방향화효소로 인한 에스트로겐전환을 막으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테스토스테론이 지나치게 많아져 부작용이 심각해진다. 일단 고환의 셧다운현상은 피할수 없다. 뇌가 고농도의 테스토스테론를 감지하면 LH의 생성을 다운시키고 그후 고환의 셧다운현상이 일어난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경우 쓸데없는 근육까지 마구 강해진다. 즉 내장이나 각종 불수의근이 제멋대로 커져버린다. 배가 튀어나오고 몸에서 썩는 냄새가 난다. 심장근육이 커지면서 심장혈관자체를 압박해서 심혈관 질환 크리가 터지게 된다.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수 있다.'




이런걸 여러분은 감수하면서 드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 글이 오버해서 해석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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