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꺽인 친,외 모두 유전 탈모인 입니다.
아직 앞머리를 까지 않으면 탈모인지 잘모릅니다.
직장생활도 원만 하고 8년차를 다니고 있습니다. 내년엔 횟수로는 9년차가 되겠네요.
피나스테리드를 1년 6개월 정도 복용하다가 관리 소홀및 병원 입원으로 3개월정도 먹지 않았습니다.
병원 입원으로 이참에 한번 안먹어 보자 해서 3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퇴원후 거울을 보니 M자 머리가 다시 빠지는거 같아서 다시 복용 하게 되었습니다.
(수액및 입원 후유증도 있는듯 / 살도 빠지고 삭아 나왔다는 표현도 쓸법한..)
복용한지 3개월 됬는데 안먹다 먹으니?
빠른 시일내에 효과는 과다 하다 할정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게 안먹다 먹어서 그런가
이전 복용보다 잔털도 막 굵게나고 (잔털이 얼굴까지 많이 나서 짜증날 정도로)
그런데 안좋은점도 같이 동반하네요. 또 우울증이 찾아 오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업다운 조울증이라고 해야 하나요? 조울증도 있는거 같습니다. 안먹다 먹어서 그런가 먹다 끊기전보다 빨리 효과가 나타나고 나쁜것도 빨리 찾아오는거 같습니다
약 끊기 전에는 1년 6개월 동안 복용시 우울증이 와도 아' 이게 우울증인가? 우울증이 오긴 오네 하며 지냈는데
그간 아마 주말 쉴틈없이 바쁘게 지내온지라 우울증이 와도 피곤함 덕분에 잘넘겨온거 같습니다.
복용전과 복용시 우울증이 찾아오는건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겪어 본지라
나이도 있고 이제 관리도 해야하는지라 참..
내가 나한테 너무 혹사 시키며 홀대 했나 하는 생각도 들어
퇴사하고 몇년 여행이나 다니며 나한테 보상이나 해주자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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