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고민상담] 피나 1년, 성욕감퇴

  • 6년 전

  • 2,206
5
피나스테리드 약 1년째 복용중입니다.

20대 후반이구요, 기록은 따로 하지않았지만 기억을 더듬어보면

1년전 이맘때쯤 머리감는데 이상하리라만치 많이빠진다 싶어 병원을 찾아갔고 2단계진단 후 약 처방받아 지금까지 먹어오고있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머리 빠지는것도 많이 줄었구요, 만족은하는데 성욕감퇴때문에 고민이네요.


처음 약 처방받고 복용하고나서 약 한달동안은 엄청난 피로에 낮에도 자고 그랬거든요. 스무살 이후에는 항상 여섯시간만 잤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안해도 잠이 쏟아졌고 몸이 너무 피곤했습니다. 한달여동안 거의 아홉~열시간은 잔거같아요. 그런데 피로감은 지금은 없어졌구요.

복용시작 두세달까지는 성욕이 더 많아져 부작용따위는 없구나 생각했는데, 요새는 성욕감퇴라는 말을 격하게 체감합니다.

처음 성욕감퇴를 인지했을때는 일도 바쁘고, 잡생각안나니 좋았는데요. 성욕이 너무 안생기니 이거또한 문제네요.

심인성문제는 절대 아니고 딱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러다 보니 모닝텐드횟수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로 드물어졌고 -> 발기후 지속력도 금방떨어지고 -> 지속력이 떨어지니 강직도 또한 예전처럼 땡땡하지는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야동'을 끊은지 몇년 됐는데요, 사라진 성욕때문에 다시 봐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이것도 장기복용하면 피로감처럼 사라지는 문제일까요? 혹시 극복하신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