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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프로페시아 계열에서 아보다트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 6년 전

  • 1,164
2
26살에 탈모가 생겼을때
프로페시아 1mg정을 6개월 먹고나니 머리가 안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머리가 진짜로 많이 났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잘몰라서 안먹어도 상관없는거 아닐까 하다가
몇 년 정도 끊으니 머리가 다시 빠지더군요...ㅡㅡ
30대인 지금 목표로 하는 시험을 위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프로페시아 정품이 너무 비싸서
카피약인 모나드정 몇 개월 먹으니 머리는 20대처럼 자라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안빠진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는데...
좀 더 싸게 약 처방받을 수 없나 알아보던 중
프로스카의 카피약인 피나5mg인 유로스칸 정을 처방받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느낀 것은 유로스칸이든 프로스카든
4등분을 하면 크기가 너무 작아지게 되는데...
모나드정이나 기타 1mg정에 비하면 너무 크기가 작아서
시각적으로 효과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실제로 피나스테리드 함유량이 똑같다고 하더라도
4등분해서 나오는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에
모나드1mg정에 비하면 4등분해서 먹는 유로스칸에 대한 시각적으로 보이는 심리적인 불안감은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동시에 모나드 정에 비해서 유로스칸 4등분의 경우
모발 굵기가 더 줄어드는 느낌도 분명하고요...
4등분해서 남은 분량이 아직 조금 남아있기 때문에
남은 분량까지만 먹고
과감히 아보다트로 갈아탈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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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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