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안받기가 기본이라는데
머리가 빠지면 입맛도 없어지고 하루종일 머리 빠지는게 불안하고 하루종일 머리생각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잠도 잘 안오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악순환의 반복이랄까요?
초인적인 마인드로 무신경쓸 수도 없고 외모에 관심없는 나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저는 작년 여름부터 많이 빠진다고 느꼈는데 올 3월에 병원에 가서 m자가 약간 진행되고있는 것같지만
남성형탈모같진 않다는 병원 두곳의 진단을 받고 영양제를 처방받아서 생활했어요.
처음에 이게 효과가 있을까 싶었지만, 꼬박꼬박 엄청 챙겨먹었습니다(판토가류입니다.)
봄,여름시기라 그런가 머리가 진짜 미친듯이 자라나더라구요?
제가 좀 밥을 잘 안챙겨먹어서 영양부족으로 빠졌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진짜 머리카락이 미친듯이 자라길래 안도하고있었는데 가을되니까 다시 미친듯이 빠져요..
진짜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요.
내년까지 계속 먹으면 이제 1년 채우는건데 언제까지 먹어야 이게 회복이 될지...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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