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다모 식구들이 한번쯤 겪는 고통이죠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고통이기도하죵 ㅡㅜ)
제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도우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삭발먼저했구요 (실수로 모자가 벗겨지면 탈모티가 확나서^^;)
젤루 비참 했더게 돈이었어요 ~~ 괴로움에 술한잔 할려해도 담배를 필려해도 혼자서 쓸쓸히 돌아다니고 싶어도 돈이 없다는게 정말 비참하더군요
식구들한테 손벌리는 것도 하루이틀이쥐 ~~
그렇다고 일자릴 구하려해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일자리 구할 용기있음
탈모도 이겨냈겠지만요 ~ ㅜㅜ
그래도 돈은 벌어야 겟구 해서 막노동을 시작했어요 밖에서 하는 일은
모자쓰던 말든 누가 신경안쓰잖아여~~ ㅡㅡ;;
막노동 해서 당장 필요한 생필품을 사고 쓰다보니 ~
이상하게도 몸속에서 알수없는 삶의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갖고 싶은것도 생기고 하고싶은 일도 생기고 모 그런거요 ~~탈모 전에도
직장 생활은 했었지만 그때와는 다른 몬가 새로 태어난 기분이랄까요?)
일단 그런 기분이 드니 막노동은 한계가 있다 싶어 제가 할수있는 일을
찾아 다녔죠 반듯한 정장 입고 다니는 회사는 아니더라도 찾을라고하면
이외로 일은 많이 있더라구요 (자신이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 물론 모자를써도 간섭안받는 직장요 ^^ .. 기술직 같은거요 ~)
월급 생활함서 젤먼저 했던게 적금이었어요 ~
비참했던 과거로 돌아가고싶지않은 본능이라구 해야되나? ㅎㅎ
적금을 함서 삶의 애착을 조금씩 갖다보니 ~~~~~~~~
어느새 그동안 신경 못썼떤 친구들이 하나둘 늘고 여자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헤어졌지만 ㅜㅜ (내 인생에 여자만큼 못사귈줄 알았는데
이외로 제 컴플랙스를 감싸주는 착한 맘시를 가진 여자도 많더라구요^^)
그렇게 사람들과 썩이면서 살다보니 어느순간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만양 죽고싶고 하루가 무위미한 삶을 살던내가 ~~이제는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혼자있기 좋아했던 넘이 옆에 벗이 없으면 심심하고....
여자를 포기했더 내가 언젠가는 날 이해해줄수있는 여자를 만날수있을거라는 생각에 쓴 웃음도 짓게되고 .......
님 지금은 절망밖에 없겠지만 현실은 피해갈수도 안주 할수도 없습니다
자살을 시도할수도 있겠지만 이것 역시 현실에 묻어가는 과정이겠죠~
지금은 절망적이겠지만 미약하나마 제 글이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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