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여기 싸이트에서 비슷한 글 쓴 적도 있는데..
전 20중반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 30대 초반인데..
대학교 입학하고 한창 머리숱 많던 20대 초반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완전 우울증에 빠졌었어요..
넘 괴롭던 시절이었죠..
그러다 술, 담배..뭐 기타 무절제한 생활에 빠지고..
그러다 탈모현상이 나타났는데..
솔직히 기가 막히더군요..
그때 부터 저 나름대로 탈모를 막기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모발관리센터도 가고 약도 사 바르고..
생활에서의 절제도 하고..
그런식으로 하던 노력때문에 오히려 잃어버린 삶의 의의를 되 찾은거 같습니다.^^
탈모..한번 싸워보자 이런 오기도 생기고..
암튼 이거 땜에 저의 정신병수준의 우울증이 오히려 치료된 기가 막힌 전화위복을 경험한 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고 극복해 내고 말겠다는 의지와 함께..
물론 제 글에 동감 못할 분들 많겠지만...
암튼 그런 탈모라는 상황에 직면해서...
좌절이나 절망이라는 부정적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 마시고..
극복의지라든가 도전의식 같은거..(정복하고 말겠다라는...)
의욕...이런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어 내세요..
발상만 전환하면 모든 상황이 축복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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