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형이 있습니다...나이는 이제 30살이고.. 지금 탈모정도는 중기 정도... 조만간 후기로 갈거같더군요.. 옆머리와 뒷머리숱이 너무많고까매서 티가 확나더군요.. 프페먹냐고 물어봐떠니 그게 먼지도 모르더군요.. 얘기를 해보니 거의 포기상태였습니다... 후기로 가면 가발맞출거라더군요..
그집안 상황을 보니 포기할만도 한거같았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두분다 탈모이시고 친,외가 할아버지들 다탈모라더군요
누나 역시 어머니에게서 유전여성탈모에... 위에 형들 2명도 이미 후기로 접어들고있나보더군요... 프페를 권했던 제가 다 민망해졌습니다... 말그대로... 정말 답이 없는 대머리집안인거 같앗습니다... 괴로워하는모습을 보니 눈물이 다날려하더군요... 부모원망도 참많이 하고...
과연... 자식에게도 그고통을 물려줄지도 모른다면 낫는게 낳을까요? 결혼 하는것도 힘들것지만... 정말 결혼을 하게됀다면 자식을 낳아야돼나 말아야돼나도 많이 걱정돼는군요... 말그대로..이집안의 경험으로봐서
탈모인 남자와 여성탈모환자가 결혼하면 그 자식들은 거의 초토화 아니겠나 싶습니다...여성 탈모도 유전이라는게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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