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빠진다 싶은지 2년 됐는데요.
18년 3월~8월 100개 이상씩 빠짐(수챗구멍에 걸린거랑 말릴때 나온거 몇번 세봄)
머리숱 엄청 줄엇다고 확 느낌
이때 탈모병원 3곳에서
겉보기에 아직 탈모 아닌거같다고
근데 그렇게 많이 빠진다면 휴지기같다고햇어요
머리로 스트레스 그만받고 밥좀 잘먹으라고.. ㅎ.
대학병원에서는 아무런 처방없이 1년뒤에 다시와보라고햇고요...
교수님이 저보고 좋은유전자받아서 머리가 엄청 굵고 숱도 많다고 옆에 잇는 인턴이랑 웃더라고요
빠진게 지금상태면 지금이 머리말리기 더 편하고 좋지않나고도....ㅠ
18년 9월~19년 4월 하루 30개~40개빠짐 거의안빠져서 신기할정도
19년 5월~19년 9월 다시 100개씩 빠짐
19년 10월 ~ 다시 하루 30개정도 빠짐
이제 탈모 티나기 시작 머리숱 3분의 1남앗네요
굵기도하고 숱이 엄청 많앗어서요ㅜㅜ
여자라 딱히 방법이잇는것도 아니고 자꾸 탈모 아닌거같다해서 아무런 치료를 안햇어요.
확털리고 멈췃다가 확털리고 그러시나요?
유전탈모이신분들 꾸준히 많이 빠지세요?
남성분들은 대부분 약 드시고잇어서 다를것같긴한데
혹시 궁금해서요...
너무스트레스받아서 다음주부터 프로스카먹으려구요.
머리빠지는 2년동안 걱정없이 행복햇던적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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