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약한달전 우연히 제 정수리 사진을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껴 근처 피부과를 찾았는데요
메리나정을 처방해주더라구요 그때당시 의사쌤이 정수리 탈모 초기인데 평생 죽을때까지 먹어야한다 부작용이 나올수 있다 끊으면 다시 빠진다 등등 무섭게 말씀하셔서 겁먹고 처방받은 약을 먹지않고 며칠 고민하던 중에
주변 아는 지인중에 탈모가 정말 심한 형이 있었는데요
이형을 거의 반년만에 만났는데 이게 왠걸 거짓말안치고 머리가 20퍼정도 밖에 없었다 치면 70퍼 이상 차오른겁니다 물어보니 지방 의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나서 낫다고 하더라구요
이형 뿐만 아니라 또 다른지인도 정수리 탈모 초기었는데 이 의원에서 준 약을먹고 세달만에 빽빽해 졌다는 말을 듣고 바로 그 지방 의원에 갔는데 의사쌤이 제 머리 보시더니 정수리 탈모 초기이며 세달정도만 먹으면 될것 같다, 제가 평생 먹어야 하지 않느냐 물으니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세달에서 여섯달정도만 먹으면 된다고요. 그곳에서 처방해준약은
피나스테리드 1/4 , 현대미녹시딜정 , 구주스피로닥톤정 이렇게
하루에 한번 먹으라고 세달치를 처방해 줬는데요 저로써는 주변지인 세명이 이약을먹고 확실히 그것도 단기간에 효과를 봤다하니 메리나정은 버리고 저 조합약을 복용중입니다
이제 2주차 인데 쉐딩인지 머리가 더 많이 빠지네요.. 머리감다가 정수리 한번 훑으면 막털리구요.. 그래서 대다모에서 정보좀 얻고싶어서요 이 조합약을 계속해서 먹어도 되는지, 프로페시아로 시작하는분들이 많은데 저도 약을 바꿔야 하는지, 쉐딩후 진짜로 머리가 다시 자라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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