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을 먹어도 나는머리는 나지만 안나는 머리는 안난다
사바사입니다만, 약을 먹어도 안나는 머리는 절대 안난다고 하네요.
이미 모낭이 죽었기 때문.
ex)어느정도 진행된 M자 탈모(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사실상 불가능)
2. 약을 먹고 다시 자란 모발도 종류가 있다
약을 먹으면 대부분 얇아진 모발이 좀 굵어져서 자랍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난 머리가 굵은 성모가 되지 않는다면 그 머리는 앞으로도 그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네요.
즉, 굵어질 모발은 약먹으면 굵어지지만 아닌 애들은 아쉽지만 아니라는 말.
3. 약 효과는 언제 가장 크게 나타나는가?
당연히 탈모초기부터 먹는게 좋겠죠.
약의 효과는 대부분 첫 약을 복용한 뒤 1년 6개월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논문에 연구결과가 그렇다고 하시네요.
2번과 연결되는 이야기로 약효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다음부터는 모발이 풍성해지는 것보단 현상유지하는 방향으로 바뀐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사바사라 꾸준히 먹고 관리함에따라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요.
4. 수술여부가 애매할 때 약과 수술의 관계
아시다시피 모발이 어느정도 위치한 곳에 이식을 진행하면 기존 모발의 탈락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약이 들지 않는 뜨문뜨문 애매한 곳이면 그대로 둘수 없으니 당연히 심어야겠죠.
이런 경우 약을 안드셨던 분이라면 일정 기간 약을 먼저 드시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살릴모발과 죽일모발 구분이 원장님들은 가능하니까요.
살릴건 살리고 죽일건 죽이고, 그리고 애매한 모발이라면 바로 옆에 심어서 서로 힘을 받게해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 약을 안드시는 분이면 먼저 약드시고 수술 결정하시는 것 추천.
- 약을 일정기간 드셨는데도 효과가 성에 차지 않으시다면 수술 고민
- 약을 처음 드시는 분이라면 첫 1년 6개월은 정말 신경써서 관리하며 드시길 추천
이상 제가 이번에 수술하며 얻은 정보들입니다.
아는 분들 많은 정보겠지만...^^
우리 모두 득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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