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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느낀 발기부전 ㅠ ...

  • 19년 전

  • 2,560
5
아.. 상세히 올리면 여기서도 지인들이 알아챌까바 그렇긴 하지만...
정말 하소연할곳이 없군요 ...ㅠㅠ
전 현재 연령상 혈기왕성한 20대 중반이랍니다.
약복용은 프카를 시작으로 두타에서 거의 2년차고 한달전쯤까진 두타 프카
병행복용을 4개월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제 극에 달했던 심정을
알아주셨음 해요...)
고교시절 머라해야하나ㅡ;; 관계까지 하던 같은학교 여자가 있었습니다.
전 남자치고 여자한테만 매우 소극적인 성격이었고 그땐 더 했습니다.
머 지금도 공적인 이유아님 절대 여자에게 말을 먼저 안거는...
그때 그 친구는 적극적인 성격였는데 그런 제 성격을 맘에 들어했고.
여자쪽에서 정말 몸소 대쉬했답니다. 전교에 소문이 다나고 선생님도 심히
면담을 했고...
그리고 그때 그친구가 절 좋아했던 이유가 제 머리도 한목했었죠..
두발규제가 심하지않던지라 전 그때 음.. 거시기 가름마라구;;
당시 한창 뜨던 애초티 스런... 머 머리스탈로도 학교서 유명했구요 ㅠ
그친구와 당연히(?) 안좋게 졸업을 했고, 거의 5, 6년 만에 정말 예상치
못하게 어떤 동문 식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어렸을 제 성격같음 그냥 모른척 어색하게 지났을터지만
사회물도 먹구 지난일이라 세월도 많이지나서그런지 방가움에
먼저 환히 인사했고 그친구의 방가움도 느낄수있었죠
여차여차 식장에서 해어지고 연락처를 알게됬고..
정말 세월이 지나도 절좋아해주는 그친구 맘을 느낄수있었고 모처럼 탈모
때문인지 쩌들던 맘에 단비같은 감동을 느낀하루였죠..
문자를 주고받다 그친구가 혼자 차취를 한다는걸 알았고
며칠 후 밤에 집에 가게됬죠...
(정말 방가움에 지난얘기하려했지.. 절대 관계라든가 그런걸 생각하고 만난건 아녔답니다;;)
학교때부터 서로 주당이란걸 알고있었기에 그친구가 마련해준 술상에 음악에
분위기가 넘 좋았답니다.
그친구도 많이 마시고 저도 정말 느낌이 넘 좋아 `아.. 이 친구 옛날 그 맘
그대로구나... 날 정말 순수하게 좋아했었구나.. 이런게 사랑이란 느낌일까...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정말 맘에서 감동받아 자연스레 관계를
갖기전 까지 갔는데...
이게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친구는 그걸 사랑하지않는걸로 오해하고 술김
때문인지 `왜 그러냐구 못 믿겠다구... ` 울먹이다 눈물을 흘리며
잠들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저...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아.. 이게 이런건가 이게 발기부전인가.. .아!!!
전 요즘 눈물로 기도 하다 잠든답니다.
정말 부끄러운 얘기지만 몇달전부터 교회를 나가는게 그 이유가 탈모때문입니다. 낫게해달라고...
병행 복용의 후유증이라면 정말 무서운거같습니다.
여기 사이트 질문 보면 복용묻는게 있는데 두타 프페 병행복용이 16표던데
(저중 저 도있고요) 나머지 분들은
어떤가요?? 그리고 혹시 여러분중 저같이 탈모로 교회나가시는분있나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여러분 제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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