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 이때 탈모때매 머리 짧게 자르니 머리 숱 많아 보여서 걱정은 안 들었습니다>
<2019년 6월 >
<2019년 10월 현재>
고3부터 많이 빠지기 시작했을 땐 단순 스트레스성 탈모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계속 빠지길래 약도 먹고 나름 관리도 했는데도 빠지는 게 눈에 보일 정도네요 아보다트 복용한지 10달 + 미녹 + 비오틴이나 맥주 효모랑 같이 복용하면서 관리했는데도 유지는 커녕 더 빠집니다 탈모때매 대학교 생활 하는 것도 괜스레 위축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겁나네요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빠지는 DUPA형인지 속알머리형이라 이식도 어렵다고 들어서 방법도 안 보이고 이제는 짧게 깍아도 앞머리 텅 텅 비고 모자쓰고 다니게 되네요 어릴 때부터 또래에 비해 수염도 일찍 자라고 많이 자라는 거 조면서 나중에 머리 털리겠구나 생각은 했었지만 21살 , 아직 하고 싶은거 많았는데 이렇게 일찍 올 줄은 몰랐네요 그냥 털어놓을 데 없어서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죄송해요 , 탈모로 고생하시는 다른 분들은 득모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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