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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 19년 전

  • 1,910
0
이제 아는 아이디가 거의 없군요.
나름대로 오랜시간 비회원제일때는 했었는데요, 회원제로 바뀌니까 확실히 로그인의 번거로움 때문인지, 오는 횟수가 좀 줄긴 했군요.

전에 운동 열심히 한다고 했던 그 녀석입니다.

뭐 여전히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고요.
호르몬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근육 쥐어짜가며 운동하고 바나나는 기호품이 되어버렸고 운동전후로 보충제까지 먹어가면서 지내고 있죠.
덕분에 이제 체격하나만큼은 어디나가서 밀리지 않게 되었죠.

머리는...
별 변화 없는 것 같습니다.
전 원래가 옆머리 뒷머리 자체에 숱이 많지 않은 스타일이라서...

남성호르몬은 언제나 논쟁의 대상이고...
운동을 최대한 자제해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른의 분비를 자제해야 한다 말이 많지만..
전 아직도,
운동으로 인한 호르몬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보다야...
운동으로 인해서 오는 자신감과, 스트레스 해소가 더 나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지냅니다.

그래도 새로운 사람으 만날때는 늘 걱정이 되네요.
내일 또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데, 이놈의 머리가 또 걱정입니다.
평상시 직장이나 운동하거나 기타 모든 자리에선 별 신경 안쓰고 지내도,
여자만날때는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잖아요.
둘다 키 170이 넘는 쭉쭉 빵빵인데.... 저도 다른건 나름대로 자신있다 생각하는데 이놈의 머리땜시....

이놈의 머리는 숱도 없는데다가, 뭔놈의 흰머리는 이렇게 많은지..... 초등학생때부터 새치가 많았다면 말 다했죠 뭐...

그리고 끊었던 자연식을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이 듭니다.
0.01mm 라도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효과가 있다면, 충분히 할 가치가 있는 것같고, 최소한 이놈의 흰머리라도 좀 줄여주기만 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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