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00일 다되어 가구요. 서로 정말 좋아해요.ㅠ
근데 제가 증모제 뿌리는걸 몰라요. 정수리쪽에 뿌리거든요. 전체적으로 적지만 정수리만 가끔 윗머리도 조금..
학교안에 CC인데~
여친이 제 머리를 만질려고 하는데 저 못만지게 하거든요.
뒷머리 만지더니 '애기머리같다' 이러던데 (전체적으로 적어서.ㅠㅠ)
제가 머리숱적어서 컴플렉스라고 머리 만지지 마라구 그래요~
근데 장난으로 머리 만질려고 그러고 해요.
내가 졸업하고 머리숱적어서 심을꺼라고 하니깐
안심어도 된다며 지금 갠찮타며(당연히 증모제 사용했으니-.-) 그거 몸에 안좋다면서 그러더라구요.
CC만 아니면 벌써 말했을지도..
졸업하고 나면 말할려구 해도~ 글쿠..2년이나 남았네요
24살 저에게 너무 비참한 짐이네요.
이제 곧 성관계? 할것 같은데 여친과 저랑은 둘다 첨이거든요.
벌써 농담으로 결혼이야기까지 하는 마당에;;
아 오늘 여친이 제 머리 만지면서
어 여기 정수리 쪽에 이상하다.(증모제뿌른곳) 다른곳이랑 느낌이 다르네.
오바 머리심었어? 하면서 어 이상하다..자꾸만지길래
제가 인상쓰면서 못만지게 했거든요.
아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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