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에 말씀드리면 현재는 복용 중단하고 있으나 탈모약에 대한 재복용 의사가 있습니다.
군대가기전 새파란 21살에 고등학생때보다 이마가 넓어진 느낌이 들어 탈모병원 방문하려 했으나 어머님께서 살이 쪄서 이마가 넓어보이는 거라는 말을 듣고 방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약값도 한몫 했구요.
군대 전역 후 확실히 넓어진 느낌이 들어 청주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 방문하였고 탈모 확진을 받았습니다. 그때 먹었던 약은 프로페시아였고 약국에서 이미 4등분 해놓았더군요.
처음엔 6개월치를 꾸준히 복용하고 효과가 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약을 복용했었어야 했는데 귀찮음으로 인해 약 1년간 복용을 안하고 방치한게 화근이네요.
점점더 넓어지는 이마에 다시 청주 대학병원 방문하여 프로페시아 1년간 복용하였고 1년 후 약이 떨어져 재방문 하였는데 아보타트로 바꾸자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이 있어 아보타트 약을 6개월 동안 2일에 1알씩 복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취업후 브레인 포그로 인한 업무 실수와 잦은 멍때림으로 인해 현재는 복용 중단한 상태이고 중단한지 거의 6개월이 되가네요. 역시나 머리는 전보다 더 밀려있구요. 결국 서두에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약 재복용 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저는 성기능 관련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탈모약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회원분들은 꼭 약을 꾸준히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