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부터 10년정도 이거저거 다해보다가 현재는 아보다트에 정착했습니다.
처음에 아보다트 처음 처방받을때 약효도 쎄고, 아보다트 특성상 몸안에 오래 남아 있기때문에 3일에 한번씩 복용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동안 아기를 만들려고 6개월 정도 끊었다가 머리가 많이 빠지길래 다시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고요.
문제는 새로 약을 처방 받으러 갔을때 입니다.
병원을 바꿔서 새로 처방을 받으러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나이도 젋은 사람이 왜 아보다트를 먹냐고 하시더군요.
본인은 50이상 넘으신 분들에게만 아보다트를 처방한다고 하시네요.
젊은 사람이 먹으면 100% 발기부전 온다고 그리고 그걸로 인해서 생긴 발기부전은 나중에
어떤걸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처방을 받고 오긴했는데 그 이후로 약을 먹을 때마다... 발기부전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무섭네요. 솔직히 혹시 아보다트 드시다가 다시 프로페시아로 넘어가신분 계신가요.
혹시 계신다면 효과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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