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가 무슨 죄? 세계 유일의 ‘짝퉁 대머리 엘비스’ 논란
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흉내 내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짝퉁 엘비스’ 남성이 큰 화제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7일 요크셔투데이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 웨일스 에버데어에 살고 있는 34세의 저레인트 베니가 논란의 주인공. 베니는 ‘엘비스 프레셀리’라는 예명으로 각종 쇼 등을 펼치는 소위 ‘짝퉁 연예인’이다. 많은 시민들은 세계 유일의 대머리 엘비스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고 있지만, 일부 과격 엘비스 팬들이 ‘짝퉁 엘비스’에게 분노를 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베니가 바로 ‘대머리’이기 때문. ‘대머리 엘비스’를 상상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다는 것이 베니를 비난하는 엘비스 팬들의 주장이다.
베니는 최근 엘비스 팬들로부터 당장 엘비스 흉내를 그만두라는 경고를 받는 등 신변에 큰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는데, 하지만 짝퉁 엘비스 쇼를 그만 두지는 않겠다는 것이 베니의 설명.
“엘비스 프레슬리가 지금까지 살아있었으면 대머리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 베니의 말인데, 단지 자신이 대머리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큰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것이 베니의 울분에 찬 항변.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우리보다 더 나은게 아니라 더한거 같네요
우린 놀림감은 되도 신변의 위협까진 ....
혹시 결혼한다그럼 여자집안에서 날죽일려 하진 않겟죠 ㅜㅜ
젠장 포인트 만점기념으로 올린글이 이런글이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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