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탓으로 인해 머리빠지는건 조상님도 구제못한다는....
그렇습니다. 전 부르스윌리스도 따라오지 못할 대단한 탈모로 개고생중인 사람입니다.
전형적인 유전적탈모로 정수리를 넘어 뒷통수부위가지 진행됐습니다.
올해 제나이가 29살입니다.
내년이면 서른살인데 모자를 벗으면 "아버님~~"하고 친구들이 장난칩니다.
그간 장사를 해서 직업상 별신경을 안썼습니다.
근데 지금은 회사를 다니는지나 양복을 입어야하는데 머리때문에 고민이네요. 회사에서는 삭발하지말라하고...(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준다는군요..)
그래서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가발을 써야할지 약을 먹어야할지...
지금은 로게인으로만 치료중입니다.
로게인을 사용하면서 푸로페시아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그럼 더 효과가 있을런지..
아니면 가발을 쓰려고합니다.
직업상 출장이 많은지라 고정식으로 쓰려고 하는데 고정할때 약품때문에 있는 머리털도 다 빠진다더라구요.
신기술이 나오지 않는한 그냥 가발을 쓰고 다닐까 합니다만;,.,.,
어찌해야 할지요??
그리고 고정식가발을 사용한다치면 로게인을 못바르는데 프페만으로도 효과있을까요??
탈모인생 8년째에 이제서야 치료해보고자 글남깁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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